2008년 1월 21일 월요일

남의 기분이나 상황을 잘 알지도 못하면서

놀리고 장난치는건 좀 아니지 않나?
아직도 애들이구나...

이제 스무살 된 내가 그렇게 얘기하기엔 좀 웃기겠지만
그래도 애들이다 걔네들은 -_-;;

2008년 1월 16일 수요일

요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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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월 1일. 가족들과 해 보러 가서~_~

























아침 7시 기상
씻고 머리 말리고 밥먹고 옷 챙겨 입고 양치하고 집을 나서서
9시까지 영어회화학원.
선생님이 캐다나에서 오심. 성함이 Amanda인데 너무좋으시다... 재밌고 ㅋㅋㅋ

그리고 바로 버스 타고 창원 홈플러스 맞은편 운전면허학원에 가서
11시부터 공부하고.. ㅋㅋ
집에 오면 점심먹고 국축갤에서 좀 놀다가 낮잠 좀 자고...
저녁 먹고 인터넷 좀 하다가 공부 하다가 12시나 1시 사이에 취침...

휴우.. 고3때만큼 규칙적인 생활이다 -ㅁ-;;
그래도 이렇게 살아야 뭐가 남는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하는 수 밖에! 엣헴ㅋㅋㅋ
이젠 책도 많이 읽어서 인문학적인 소양을 쌓아야겠군.. -_-;; ㅋㅋㅋㅋ

이 블로그를 들러 주시는 축구팬들께 드리는 말씀.

대한민국의 축구팬이라면 누구나 국가대표를 좋아하시겠지만
여기서 국대에 관련된 포스트를 보기란 하늘의 별따기만큼 어려울겝니다.
앞으로 이곳에는 K뿐만 아니라 내셔널, K3, 대학축구, 유소년 축구까지 포괄하는 글들을 세울 생각입니다.

지금 당장 국대보다도 중요한것은...
유소년의 발전, 리그의 발전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자신에게 약간 맞지 않는다 싶으신 분들도 그냥 보고 즐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축구는 모두를 하나로 묶는 마법의 언어니까요.

블로그....

싸이 홈피를 닫고 티스토리라는 녀석을 접해보기로 했다

부산빠 지인의 소개로 가입을 하게 되었는데...

네이버보다 어려워 보이긴 하지만...

재밌겠는걸?


문제는... 귀차니즘을 어떻게 견뎌 내느냐...ㅡ,.ㅡ;;


우리 팀얘기
- 입영, FA, 이적으로 방출된 팀원은 11명, 이적, 드래프트로 영입된 팀원은 12명
- 어떤 외국인 선수가 올까 기대된다
- 까보레는 '소포모어 징크스'를 깰 수 있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