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 25일 목요일

다들 뵙고 가지는 못하지만

일단 저를 위해 없는 시간 내주신 누님들께 감사드려요 히히

 

내일 제주도 잘 다녀오셔요 ^-^

댓글 5개:

  1. @띠용 - 2009/06/26 00:21
    저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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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얼마 안남았군요..

    만나고 친했었다면 면회라도 가겠지만 마음으로나마 면회 갈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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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퍼블군 - 2009/06/26 02:47
    ㅎㅎㅎ 마음이나마 감사히 받겠습니다^^

    담에 기회되면 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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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몸 건강하게 잘 다녀오세요..

    군대란 곳이 어디든 다 피곤한 곳이지만, 부디 조금이라도 편한 곳으로 가시기를 빌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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