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7월 22일 목요일

안녕.. 경남FC 그리고 K-리그..

지난 5년간 당신의 존재 때문에 울기도 웃기도 많이 했었죠...

당신에게 안 좋은 기억보단

좋은 기억이 더 많았지만

이번엔

어쩔 수 없네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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