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월 21일 월요일

남의 기분이나 상황을 잘 알지도 못하면서

놀리고 장난치는건 좀 아니지 않나?
아직도 애들이구나...

이제 스무살 된 내가 그렇게 얘기하기엔 좀 웃기겠지만
그래도 애들이다 걔네들은 -_-;;

댓글 5개:

  1. 읭? 님들이 왜이러시나연...ㅠ 님들한테 한 말 아니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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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그러니까 꼬꼬마들... 걍 지들 재밌으면 놀리고.. 넘어갑시다

    근데 나 왜 이거 비회원으로 쓰게됨? 나 이글루스라서 그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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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그런거같은데염 ㅋ_ㅋ

    휴 걍 넘겨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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