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월 16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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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월 1일. 가족들과 해 보러 가서~_~

























아침 7시 기상
씻고 머리 말리고 밥먹고 옷 챙겨 입고 양치하고 집을 나서서
9시까지 영어회화학원.
선생님이 캐다나에서 오심. 성함이 Amanda인데 너무좋으시다... 재밌고 ㅋㅋㅋ

그리고 바로 버스 타고 창원 홈플러스 맞은편 운전면허학원에 가서
11시부터 공부하고.. ㅋㅋ
집에 오면 점심먹고 국축갤에서 좀 놀다가 낮잠 좀 자고...
저녁 먹고 인터넷 좀 하다가 공부 하다가 12시나 1시 사이에 취침...

휴우.. 고3때만큼 규칙적인 생활이다 -ㅁ-;;
그래도 이렇게 살아야 뭐가 남는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하는 수 밖에! 엣헴ㅋㅋㅋ
이젠 책도 많이 읽어서 인문학적인 소양을 쌓아야겠군.. -_-;; ㅋㅋㅋㅋ

댓글 1개:

  1. 도서관에 쳐박혀서 글읽어대는것도 좋아.

    이시간 아니면 정신적인 여유가 도저히 안날꺼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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