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5월 31일 토요일

외로움이란 이름의 무저갱으로

끝없이 빨려들어간다.

그렇게 빨려들어가다가

정신을 차려 보면

어느새 새벽 5시..

걍 그렇다 요새.. 외로운건가

댓글 2개:

  1. 나.도.점.찍.어.야.지

    내.블.로.그.어.케.알.았.지.?.^.^

    암.튼.나.도.외.로.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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