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23일 화요일

이 분류에 첫 포스팅 :)

사진도 잘 못 찍고 보정도 잘 못하는

 

나는 겁쟁이랍니다~

 

 

아.. 죄송하빈다 -_-

 

 

여튼.. 허접한 똑딱이질에 허접한 보정을 한 사진..

 

군대가기 전까지 꾸준히 연습해서 올려 볼 생각이니

 

ㅎㅎㅎㅎㅎ

 

많은 지적 부탁드립니다^^

 

 

볼래?

 

댓글 6개:

  1. 역시 SP-350! 크로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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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띠용 - 2008/12/23 21:32
    크로쓰!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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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상당히 잘찍으셨음..

    어차피 본인이 담고자 하는 그림만 제대로 담으면 충분히 좋은 사진 아니겠슴까..

    다른 사람들에게 잘 보여지는 것도 중요하겠지만요..ㅋ

    전 300만화소짜리 똑딱이를 6년째 쓰고 있습죠.

    원래는 좀 더 좋은 카메라도 있는데 내겐 이놈이 더 익숙해서..그래서 이게 아직까지 메인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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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온냐 ㅋㅋ

    색감이 참좋네 황혼은 그림같구만

    뭐든 주제를 떠올리며 사진을 찍어봐 성과물도 성과물이지만 실력이 부쩍 늘꺼야

    담에 우리 토끼 찍으러와 ㅋㅋ 모델이 되어준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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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퍼블 - 2008/12/24 02:19
    헤헤 감사합니다 ㅋㅋ



    요녀석이 액정이 깨져버렸는데도 두달여를 잘 쓰고 있네요



    아.. 이제 액정을 고칠 때 아버지의 꾸중을 어떻게 버틸 지가 관건 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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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포토시 - 2008/12/24 09:00
    헤헤 보정빨이죠.ㅠ.ㅠ



    ㅋㅋㅋㅋㅋ



    전 항상 저런 풍경을 찍다보니 풍경 쪽에선 쪼~끔 늘었다눙! ㅎㅎ



    그나저나 저도 이제 소금신 접견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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