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뭔지 날 시험치기 2주전부터 괴롭혀왓다.
꿈의 해석을 요약하고 느낀점을 적어오라는데..
밤을 새서 드디어 다 끝내 간다. 지금 시각은 새벽 05시 15분.
아 글 쓰고 올리는 동안에 시간 가겠구나 -_-
여튼 이제 느낀점 한바닥 쓰는 것만 남았다.
교수는 분명 5 쪽 이상을 쓰라고 했는데 나는 쓰고 보니 느낀 점 빼고 12 쪽이다. 이건 뭥미?
좀 짜증나긴 하지만
그만큼 내용을 이해를 잘 했다고 생각하고 넘어가겠다.
과연 그럴지는 모르겟지만
아 그러고보니 영어회화 대본도 수정해야한다
엄;하ㅓㅁ;ㅏㅓㄴㅇ;ㅣㅏ럼;ㅣ허ㅏ 짜증난다
일단 영어회화 대본부터 수정해서 보내주고 마무리 해야겟다.
어휴 진짜 대학생활도 쉽지가 않군
마냥 책읽고 노래듣고 햇빛을 쬐며 고독을 즐기고 축구보고 이러고 싶다..
그리고... 결론은..
외롭다 흑흐규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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