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4월 5일 일요일

지나간 사람이 생각나네요

너무 좋아했고 그래서 가슴시리도록 아팠던 그 사람이

잊을 만 하면 또 생각나고...

쩝..

4년째입니다 허허 아니 처음만났을때부터 치면 6년째인가..

여튼..

울고싶은 하루네요

댓글 3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