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gh, Higher
I'm here as always.
2009년 4월 5일 일요일
지나간 사람이 생각나네요
너무 좋아했고 그래서 가슴시리도록 아팠던 그 사람이
잊을 만 하면 또 생각나고...
쩝..
4년째입니다 허허 아니 처음만났을때부터 치면 6년째인가..
여튼..
울고싶은 하루네요
댓글 3개:
띠용
2009년 4월 5일 오후 10:06
에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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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토남
2009년 4월 5일 오후 11:06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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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거북
2009년 4월 6일 오전 12:31
토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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