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here as always.
날씨가 덥네요
부산은 좀 시원하려나
여튼
몸도 마음도 침울한 나날을 보내고 있지만
일말의 희망이란건
아직 날 잊지 않고 챙겨주는 분들이 많다는 것.
사랑합니다.
남은 42일동안
모두를 제 모든 것을 다해 사랑하고 떠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남은 42일??무슨 일인지 모르겠지만..부산도 쵸큼 더워요^^
부산도 더워..가 아니고 난 지금 양산이구나 -_-;;
부모님께도 좀 더 사랑의 표시를 하시고 떠나세요~그게 덜 후회가요.
부산 마이 덥지.. 참 더울때 가는구만;
이제 얼마 안 남았구나
남은 시간 동안 즐겁고 기분좋은 일만 생겼으면 좋겠군요.어떤 일이든 후회는 남기지 마시길..
푸비 가면 누구랑 노노
@하놈 - 2009/05/19 09:46입대요^^
@민트쵸코칩♥ - 2009/05/19 10:00으헷헷헷 창원은 더워죽겠음..ㅠㅠ
@Blueshine - 2009/05/19 12:37그래야죵.. 집안일도 열심히 하는 착한 아들 ~_~
@띠용 - 2009/05/19 19:32그래도 말 군번이라서 괜찮긴 합니다 ㅎㅎ
@란~* - 2009/05/19 22:09쿨럭...ㅠㅠㅠㅠㅠㅠ
@khris - 2009/05/20 00:03감사합니다 ^-^열심히 살다가 들어갈려구용
@포토시 - 2009/05/20 17:47그러게요.. 이제 누구와 카트를 하시나요..ㅠㅠ
남은 42일??
답글삭제무슨 일인지 모르겠지만..
부산도 쵸큼 더워요^^
부산도 더워..가 아니고 난 지금 양산이구나 -_-;;
답글삭제부모님께도 좀 더 사랑의 표시를 하시고 떠나세요~
답글삭제그게 덜 후회가요.
부산 마이 덥지.. 참 더울때 가는구만;
답글삭제이제 얼마 안 남았구나
답글삭제남은 시간 동안 즐겁고 기분좋은 일만 생겼으면 좋겠군요.
답글삭제어떤 일이든 후회는 남기지 마시길..
푸비 가면 누구랑 노노
답글삭제@하놈 - 2009/05/19 09:46
답글삭제입대요^^
@민트쵸코칩♥ - 2009/05/19 10:00
답글삭제으헷헷헷 창원은 더워죽겠음..ㅠㅠ
@Blueshine - 2009/05/19 12:37
답글삭제그래야죵.. 집안일도 열심히 하는 착한 아들 ~_~
@띠용 - 2009/05/19 19:32
답글삭제그래도 말 군번이라서 괜찮긴 합니다 ㅎㅎ
@란~* - 2009/05/19 22:09
답글삭제쿨럭...ㅠㅠㅠㅠㅠㅠ
@khris - 2009/05/20 00:03
답글삭제감사합니다 ^-^
열심히 살다가 들어갈려구용
@포토시 - 2009/05/20 17:47
답글삭제그러게요.. 이제 누구와 카트를 하시나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