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 19일 화요일

부산으로 내려가기 전 터미널..

날씨가 덥네요

부산은 좀 시원하려나

여튼

몸도 마음도 침울한 나날을 보내고 있지만

일말의 희망이란건

아직 날 잊지 않고 챙겨주는 분들이 많다는 것.

 

사랑합니다.

남은 42일동안

모두를 제 모든 것을 다해 사랑하고 떠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댓글 14개:

  1. 남은 42일??



    무슨 일인지 모르겠지만..



    부산도 쵸큼 더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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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부산도 더워..가 아니고 난 지금 양산이구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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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부모님께도 좀 더 사랑의 표시를 하시고 떠나세요~

    그게 덜 후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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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부산 마이 덥지.. 참 더울때 가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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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남은 시간 동안 즐겁고 기분좋은 일만 생겼으면 좋겠군요.

    어떤 일이든 후회는 남기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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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하놈 - 2009/05/19 09:46
    입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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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민트쵸코칩♥ - 2009/05/19 10:00
    으헷헷헷 창원은 더워죽겠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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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Blueshine - 2009/05/19 12:37
    그래야죵.. 집안일도 열심히 하는 착한 아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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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띠용 - 2009/05/19 19:32
    그래도 말 군번이라서 괜찮긴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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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란~* - 2009/05/19 22:09
    쿨럭...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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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khris - 2009/05/20 00:03
    감사합니다 ^-^

    열심히 살다가 들어갈려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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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포토시 - 2009/05/20 17:47
    그러게요.. 이제 누구와 카트를 하시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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