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gh, Higher
I'm here as always.
2009년 6월 7일 일요일
그대에게
고마워요
비록 볼 수는 없지만
어딘가에 있을
그대로 인해
팍팍한 삶이
조금이나마
부드러워졌음을
댓글 2개:
띠용
2009년 6월 7일 오후 9:16
누구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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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ubi
2009년 6월 8일 오후 12:58
@띠용 - 2009/06/07 21:16
그때 말했던 4년간 좋아했던 그아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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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임+_+
답글삭제@띠용 - 2009/06/07 21:16
답글삭제그때 말했던 4년간 좋아했던 그아이요..ㅋㅋ